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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활동일지

기흥구보건소, 공세2통에 치매안심마을 운영

2018-08-09

글 작성 내용
작성자 경기도용인시기흥구치매안심센터 조회수 27

[매일일보 김길수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소규모 마을단위로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세동 공세2통에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한다.

 

 

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면서 사회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읍면동 단위로 추진돼왔다. 

        

용인 관내에서 올해 포곡읍‧구성동‧신봉동 3곳이 치매안심마을로 지정 운영되고 있으며, 통 단위 마을은 공세2통에 첫 운영된다.

이에 따라 기흥구보건소는 공세2통 마을주민 대상으로 치매인식 개선교육,  치매예방교실, 치매선도학교 청소년 봉사단 등을 운영한다.

또 자연부락에 치매 친화 주제로 벽화작업 등 치매 친화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공세2통은 전체 인구 1034명 중 65세 이상 노인이 152명으로 14.7%에 달하고 관내 기흥초등학교가 지난해 9월 치매선도학교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기흥구보건소는 지난 6일 마을주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치매예방교육을 하고 치매안심마을 현판식도 가졌다.

 

김길수 기자  kkgs43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