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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협 2016-07-31
    할머님이 돌아가시기전 한동안 치매를 앓으셨습니다 가장 가슴 아픈건 가족들을 못알아 보시는 것 했던일도 기억을 못하시고 그게 제일 힘들었어요 처음엔 당황스럽고 힘들었는데 차즘 겪다보니까 이겨내고 극복해 나가야 한다라는 의지가 생기더라구요 우리 사회 모두가 또는 가까운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 관심을 갖고 조금만 신경쓰면 지금도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실 치매환자 가족분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될거라 믿습니다! 치매환자 가족분들 힘내시고 꼭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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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대성 2016-07-30
    치매라는 정말 병..직접경험하지못하면, 누구도 그힘듦을 말할수없었던거같아요 ㅠㅠ 저희 할머니도 치매증세가 오셔서 옆에서 같이할수없어서 그마음을 조금이나마이해할수있답니다. 지금도 치매와힘겨운 줄다리기를하시는 치매환자와가족모두가 웃음잊지마시고,힘내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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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혜현 2016-07-30
    외할머니께서 나이가 많이 드셔서 치매끼가 있으셨거든요. 어떤날은 어머니를 알아보시고 어떤날은 모르시고..정말 가슴 아프더라구요. 치매환자분과 가족들의 고통이 얼마나 클까요. 누구나 겪을수있는 병이니 조금 더 국가에서 관리를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리고 저도 치매환자들을 보면 꼭 돕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모두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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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진우 2016-07-30
    치매라고 하면 무섭게만 생각했는데 치매파트너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적인 상식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치매가 무서운 병이지만 가족들과 주위사람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절한 도움으로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국가가 치매가족과 하나가되어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에게만 고통을 분담하지 않고 천천히 관리할 수 있는 방법과 제도를 만들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를 기대합니다. 누구나 치매를 앓을 수 있기에 전 국민 모두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과 아이디어로 국가가 지금보다 더 지원하는 방법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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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지현 2016-07-30
    저희 외할머니도 치매를 앓다가 돌아가셔서 치매 환자와 그 가족 여러분의 고통과 어려움을 잘 알것 같아요.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지시고, 나중에 후회하지 않도록 최선을 대해 간병을 한다면 마음의 짐이 조금이나마 덜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얼른 치매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되서 치매 환자와 가족 여러분들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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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권 2016-07-29
    힘내세요. 몸과 마음이 힘들겠지만,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하면 호전되고, 그 안에서 새로운 힘이 생길거에요. 희망앞에 또 희망이 새록새록 피어날거니까 꼭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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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제 2016-07-28
    치매환자를 돌보는 것이 너무나 힘들꺼라고 생각되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곁에서 힘이 되어주어 가슴으로는 평생 기억하고 있을거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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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혜경 2016-07-28
    예전에 본 치매홍보영상에서 치매걸리신 할머님이 따님을 만나러가시는길에 기억을 잘못하셔서 힘들어하시는데 사람들이 무관심하거나 외면하는모습을보며 친절하게 도와드렸다면 할머님도 가족분들도 덜 힘드실텐데 하는 안타까움과 저또한그렇게 못한것에대한 반성을하게 됐습니다.치매가 남의일이 아니라 내부모님.내가족.내자신이 될수도있다는것을 생각하며 친절한 치매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희망우체통에 담긴 편지들이 치매환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영양제가 되었으면좋겠 습니다.작은응원이지만 힘을더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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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혜경 2016-07-28
    치매환자를 돌보시는 가족분들도 많이 힘드실거라 생각합니다.희망우체통에 담긴 편지들이 치매환자와 그 가족분들에게 따뜻한 희망영양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우체통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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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2016-07-27
    치매는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참 많습니다. 막상 우리 앞에 놓여진 상황에 당혹스러울 때가 참 많은데, 우리의 작은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전할때! 치매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동행을 통해 치매 가족들과의 다양한 정보 공유와 투약 관리를 통해 부담은 덜고 희망은 가득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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